[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선미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스트레인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선미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싱글 앨범 '스트레인저(STRAN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스트레인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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