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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공포영화로 열대야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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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위성 영화채널 OCN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새벽 2시 일본 공포 흥행작 3편을 엄선, '일본공포영화 특집'을 선보인다. 방영되는 작품은 '검은 물 밑에서', '링2', '주온' 등 3편 모두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수작들이다.

먼저 11일에는 '검은물 밑에서'가 방송된다. 남편과 이혼을 준비 중인 아내와 딸이 낡은 아파트에 이사를 오면서 겪게되는 괴기스런 일들을 그린 공포물로 물과 관련된 공포를 극대화시켰다.

피 한방울 보이지 않고도 섬뜩한 공포를 전해주는 이 영화는 2002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출품했으며 제20회 브뤼셀 영화제 준 그랑프리, 2002년 부천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할리우드판 '다크 워터'로 리메이크되기도.

18일에는 '링2'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강력한 반전을 지닌 심령 미스터리극으로 99년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링'의 속편이다.

1편에 이어 비디오 테이프의 저주는 계속되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다코의 시체가 발견된 뒤에도 죽음의 공포는 멈추지 않는다. 일본에서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대히트를 기록한 이 영화는 올해 할리우드에서 '링'의 감독 나카타 히데오를 직접 초빙해 미국판 '링2'를 제작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25일에는 '주온'이 방송된다. 이 영화는 1999년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비디오영화 '주온' 1편, 2편에 이어진 극장판 영화.

한 남자가 부인을 살해하고 본인도 죽은 채로 발견되는데 그들에겐 아들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5년 후 믿기지 않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 지난해 '스파이더맨'의 샘 제레미 감독이 제작을 맡아 리메이크돼 미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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