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로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가 함께하며 가이드로 알베르토 몬디가 나서 더욱 알차고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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