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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김수미 "MZ세대에 잘 맞아…가족영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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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문의 영광: 리턴즈' 김수미가 처음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시사회에서 김수미는 "나도 조금 전 영화를 처음 봤다. 배우들 연기는 물론, 전체적으로 음향과 소품까지 다 디테일하게 보는데 설렜다"라면서 "지금까지 선보인 시즌 1~5 중에 이번 편이 가장 MZ세대와 요즘 시대에 맞게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수미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연출 정원태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수미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연출 정원태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가문의 영광' 리턴즈이기 때문에 가문 냄새도 적당히 나면서 가족의 우애도 감겼다. 비록 위압적인 부분도 있긴 했지만 가족영화답게 가족끼리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보고) 3분동안 걸어오면서 안도했다"라고 덧붙였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 배우 윤현민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고윤 등이 출연한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21일 개봉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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