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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시민' 이준영, 선 넘은 최강 빌런 "첫 만남부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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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용감한 시민'에서 제대로 선 넘은 최강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신혜선)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이준영)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용감한 시민' 이준영이 최강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마인드마크]
'용감한 시민' 이준영이 최강 빌런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마인드마크]

이준영은 빽만 믿고 선 넘는 뻔뻔한 만행을 저지르며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한수강'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한수강'이라는 캐릭터에 서사가 없어서 좋았다.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나쁜 짓은 잘못된 것이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다"며 캐릭터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박진표 감독은 액션은 물론이고 눈빛만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를 찾던 중 이준영을 만나게 됐다. 박진표 감독은 "첫 만남에서 나와 마주 앉았는데 고개를 숙이고 눈을 안 보여주더라. 그러다 고개를 천천히 들면서 보는데 소름이 쫙 끼쳤다. 완벽했다"고 말할 만큼 이준영은 완벽한 '한수강'이 되어 높은 캐릭터 몰입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수강'의 공개된 스틸 2종은 감독의 말처럼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를 사이에 두고 '소시민'을 바라보는 '한수강'의 눈빛은 그 자체로 압도적이고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상대방을 응시하는 눈빛은 그의 악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마스크걸'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준영은 '한수강' 캐릭터를 연구하며 완벽하게 몰입하고자 노력했다. 괴롭힐 때 나타나는 혓바닥의 움직임이나 편의점 장면에서 미소를 그리는 장면 등의 디테일은 모두 그의 아이디어다. 또한 현실적인 연기를 위해 액션의 99.9%를 직접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박진표 감독은 "화면으로 보던 얼굴과 실제로 마주한 얼굴이 다른 것이 천상 배우라고 생각했다. 기존 작품에서 액션을 소화한 것들을 보면서 내가 찾던 '수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용감한 시민'은 오는 10월 25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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