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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박정민, '30대 송강호' 비교 싫어할 듯…그 정도로 훌륭"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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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강호가 '30대 송강호'라 불리는 박정민을 극찬했다.

송강호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인터뷰에서 박정민에 대해 "'일승'이라는 영화를 같이 했는데 진짜 연기 잘하고 태도나 인격도 훌륭하다"라고 칭찬했다.

배우 송강호가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배우 송강호가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앞서 박정민은 '밀수' 인터뷰에서 '30대 송강호'라는 수식어 질문에 "송강호 선배님이 싫어하실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언급하자 송강호는 "저는 박정민이 오히려 싫어할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또 송강호는 "연기에 있어서는 박정민이 오히려 '겨우 송강호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라고 농담을 하고는 "저와의 비교를 싫어할 수도 있을 정도로 연기적으로 훌륭한 배우다"라고 연이어 극찬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영화다.

송강호는 화려했던 데뷔작 이후 싸구려 치정극 전문이라는 혹평에 시달리는 영화감독 김열 역을 맡아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장영남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거미집'은 오는 9월 27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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