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가 2023 핫 라이징 브랜드의 신규 입점과 함께 피부 관리를 위한 뉴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감각적인 뷰티 큐레이션을 선보여온 세포라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는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 ▲여성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케어놀로지’ ▲바니스뉴욕 감성의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 ▲스파 기반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엘비비’ ▲피부,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웰니스 브랜드 ‘데일리헤빗’ 이다.
세포라 코리아는 이번 브랜드 신규 입점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포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신규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 게시물에 ‘신규 브랜드 중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5명을 추첨하여 각 브랜드의 주요 제품 1종을 랜덤 증정한다.
또한,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신규 입점 브랜드 구매 시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품 증정 및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포라 코리아 관계자는 “세포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리드하는 동시에 제품력이 입증된 뷰티 아이템을 엄선하여 소개하면서 코스메틱 팬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에 감각적인 콘셉트의 핫 라이징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포라 코리아 신규 입점 브랜드의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포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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