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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은 김종서 "4연승 가왕, 기분 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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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미다스의 손'이 208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4연승 가왕 '1급 특수요원'의 정체가 공개됐다. 37년차 가수 김종서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가왕 '1급 특수요원'은 5연승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를 저지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가왕결정전은 현재 가왕 '1급 특수요원'과 '미다스의 손'의 대결이었다. '미다스의 손'이 208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1급 특수요원' 김종서는 가면을 벗었다.

김종서는 "가왕이 되고 나서 기분이 째졌다. 그런데 말을 못해 답답했다"라고 했다.

그는 부활과 시나위에서 모두 활약한 보컬로도 유명하다. 그는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부활은 부드러운 엄마같고 시나위는 아빠같은 강인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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