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불후' 이찬원 "정동원 '당연한것들', 성인 못잖은 감성표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정동원의 '당연한 것들' 감상평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김조한&뮤지&한해, 테이, 이보람&백예빈, 소란,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 정동원 [사진=KBS]
불후의 명곡 정동원 [사진=KBS]

이찬원은 "정동원과 초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라면서 "어릴때 함께 살던 할아버지가 13세 때 암투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런 덕분에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게 여느 성인 가수들 못지 않다"라고 했다.

이번 특집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후' 이찬원 "정동원 '당연한것들', 성인 못잖은 감성표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