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는 고지용이 출연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달 '여기가 우리집'에 출연했고, 당시 살이 많이 빠진 모습 공개해 건강이상설까지 퍼졌다.
고지용은 이에 대해 "요새 건강 이상설 얘기가 돌고 있어서 기자분들한테 전화도 많이 받고,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서 해명 드리려고 영상을 찍게 됐다. 저는 정말 괜찮다"고 해명했다.
지상렬은 고지용을 만나 "지난번보다 용안이 좋아졌다"고 말을 꺼냈고, 고지용은 "하도 빠졌다고 해서 살 좀 찌웠다. 6kg 빠졌다가 3kg가 다시 쪘다. 그때보다 살이 올랐다. 건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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