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글로벌 플랫폼 '미스터포터', 한국어 웹사이트 서비스 런칭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남성 글로벌 플랫폼 '미스터포터'는 한국어 웹사이트 및 현지화된 퍼스널 쇼핑 서비스(사진)를 런칭하고, ‘미스터포터, 럭셔리의 새로운 관점’ 파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스터포터'는 500개 이상의 세계 최정상 브랜드가 모인 큐레이션과 스타일, 문화 전반에 걸친 수준 높은 컨텐츠를 공개하며 2011년 런칭 이후 그루밍, 스포츠웨어 및 파인 워치로 영역을 넓혀왔으며, 이번에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미스터 피(Mr P.) 컬렉션을 독점 공개했다.

온라인 매거진 '더 저널'에서 스타일과 문화 전반에 걸친 아티클을 확인 가능하며 미스터포터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다.

미스터포터는 사업 전반에 걸쳐 환경 영향을 줄이고, 전 세계 고객의 다양성을 대표하며, 크래프트맨십이 깃든 상품과 그 상품을 제작하는 커뮤니티를 지지한다.

또한 동시대 남성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이니셔티브 '미스터포터 헬스 인 마인드'를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담론을 일반화하고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밀라노를 대상으로 한 당일 배송 외에도 180개 이상의 국가에 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태블릿 및 데스크탑에서 한국어, 영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며 한국어 고객 서비스 팀과 퍼스널 쇼퍼, 파인 워치 전문가, 스타일 어드바이저와 상담할 수 있다.

미스터포터의 EIP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뉴 시즌 신상품과 세일 정보 등을 우선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