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혜자가 '국민 엄마'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김혜자가 출연했다.
이날 김혜자는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에 대해 "나는 그런 수식어는 무안하다. 그렇지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90aa6be98b38a2.jpg)
이어 "너무 오랫동안 해서 다 내 식구 같다. 다 내 아들 같고 남편 같고 했다"고 '전원일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혜자가 '국민 엄마'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김혜자가 출연했다.
이날 김혜자는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에 대해 "나는 그런 수식어는 무안하다. 그렇지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회장님네 사람들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90aa6be98b38a2.jpg)
이어 "너무 오랫동안 해서 다 내 식구 같다. 다 내 아들 같고 남편 같고 했다"고 '전원일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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