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30일' 강하늘, 정소민이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스물'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코믹 케미로 돌아온 강하늘과 정소민이 12일 낮 12시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하늘과 정소민은 커피와 쿠키를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30일'은 10월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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