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윤진서가 임신 중 서핑을 즐겼다.
윤진서는 31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서는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이라며 "무릎파도도 행복"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브레인디톡스" "워터 테라피"라는 말로 행복함을 드러냈다.
윤진서가 공개한 사진에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법 배가 나온 윤진서는 파도 위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수준급 서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제주에서 살고 있으며,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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