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권은비가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권은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더웨어 캘빈클라인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권은비는 언더웨어와 청바지, 청자켓을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캘빈 클라인은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정국,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 등과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권은비는 언더웨어까지 접수, 대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권은비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올라 여름 축제에 걸맞은 섹시하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워터밤 여신' '써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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