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영화 '복면달호'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는 차태현, 홍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나는 코미디인 경우 시나리오를 읽다가 세번 빵 터지면 출연한다는 법칙이 있다"고 말했다.
![나화나 [사진=MBC에브리원]](https://image.inews24.com/v1/3025eb1d5858ff.jpg)
이어 "대본을 보는데 재밌더라. 세번 터졌다. 그런데 제작자가 이경규였다. 그래도 직접 연출을 하는 건 아니니까 출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감독이 신인 2명이더라. 그런데 알고 보니 뒤에서 이경규가 다 조종하고 있었다. 자기가 부리기 편한 사람을 감독으로 내세운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명은 학교 후배, 한명은 사회에서 만난 후배였다"고 인정했고, 차태현은 "그래서 나중에 그냥 '한명만 하시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경규가 받아들여 감독은 한명이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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