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민정이 오랜 매니저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22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정은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 김민정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3653c3d647a6d0.jpg)
마이네스트컴퍼니는 매니지먼트와 제작을 겸비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매니저와 드라마 제작사 등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조사현 대표가 설립했다.
김민정과 조사현 대표는 오래 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드라마 '뉴하트'(2008)와 '외인구단'(2009), 영화 '작전' 등을 함께 했고, 서로에 대한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기로 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민정은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라이벌'과 '패션 70s' '뉴하트' '장사의 신-객주 2015' '국민 여러분!; 영화 '발레교습소' '음란서생' '작전' 등에서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2018년 방영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텔 글로리 사장이자 젊은 미망인 쿠도 히나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다시 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방영된 '뷰티 앤 부티 시즌7'의 메인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김민정은 마이네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본격적으로 차기작을 검토,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