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오는 10월 '화란'으로 돌아온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큰 관심을 모았다.
![송중기 주연 '화란'이 10월 개봉된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7d1d2029d74c3.jpg)
'화란' 배급사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 공개를 비롯해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신예 홍사빈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기댈 곳 없는 18살 소년 '연규' 역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또 송중기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을 꾀한다.
그리고 김형서(비비)는 비참한 현실에 흔들리지 않으려는 '연규'의 동생 '하얀' 역을 맡아 당돌하면서도 강인한 눈빛과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결혼과 득남 이후 '화란'으로 처음 국내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라, 더욱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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