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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SBS 경비원에 갑질 피해? "저리 비켜"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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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SBS 경비원에게 갑질 피해를 입었다.

조이는 지난 15일 SBS 'TV 동물농장' 녹화 참여를 위해 서울 양천구 SBS 사옥을 찾았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이는 사옥에 들어가기 앞서 팬들과 출근길 만남을 가지려 했지만, 갑작스럽게 "어딜 나가냐", "뒤로 가라", "저리 비켜라", "빨리 들어가라" 등 SBS 경비원의 호통을 듣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에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고, 일각에서는 '조이가 SBS 직원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불만이 잇따라 나왔다.

SBS 경비원은 팬들이 몰리며 안전 확보를 위해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조이를 향한 무례한 태도에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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