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성우 이다슬이 자신의 직업이 6개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운명의 개척자들'이 출연한 가운데 가수 은가은이 인턴으로 함께했다.
이날 성우 이다슬은 '도전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등장해 AI 목소리부터 KBS 주차 정산기에서 나오는 "정산이 완료됐습니다"가 자신의 목소리임을 밝혔다.
이어 "댄서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다양한 직업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 '아침마당'에서 인사드려 영광"이라며 현재 자신의 직업이 6개라고 전했다.
앞서 빅뱅 백댄서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다슬은 성우 뿐만 아니라 요가, 댄스,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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