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시우가 현재 임시완과 '소년시대' 촬영중인 소식을 전했다. 이시우의 차기작은 '완벽한 가족'이다.
이시우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를 촬영 중이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어느 날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우 이시우가 '종이달' 종영 인터뷰를 진행,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18b4b0aaf38ea.jpg)
이시우는 싸움으로 일대 학교를 평정한 고등학생 '정경태'를 연기, '장병태' 역을 맡은 임시완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며 친근하고 해학적인 충청도식 유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년시대'는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어느 날'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6월부터 촬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시우가 '완벽한 가족' 출연 소식을 전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2002년 'GO'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시우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선한 인성을 지닌 지현우 캐릭터로 최선희 역을 맡은 박주현과 호흡을 맞춘다. 짝사랑 상대인 선희가 절친인 경호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고, 선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인물이다.
이시우는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 5월 종영한 '종이달'에서는 주인공 윤민재 역으로 주목받았다.
'소년시대'는 올해 하반기 쿠팡플레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곧 촬영에 돌입하는 '완벽한 가족'은 글로벌 OT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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