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미션 임파서블7'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1만7천9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만2천589명이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3d93a513e5a1f9.jpg)
이에 부동의 오프닝 스코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6년 만에 경신하며 국내 개봉된 '명탐정 코난' 시리즈 중 오프닝 흥행 기록 1위를 다시 쓰는 기염을 토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에서 개발 중인 '전연령 인식' AI 기술을 차지해 코드명 '셰리'를 추적하려는 검은 조직과 이에 대항하는 코난, FBI, 공안 경찰의 절체절명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누적 발행 부수 2.7억 돌파,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최고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6번째 극장판으로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흥행 수입 131억 엔 기록 및 926만 명 관객 동원을 하며 시리즈 최강 흥행을 기록했다.
7년 만에 극장판에 귀환한 검은 조직,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인터폴의 최첨단 해양 시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션 배틀 로열 미스터리’, 그리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하이바라 아이를 구하기 위한 코난의 사투 등을 통해 통쾌한 액션, 스릴, 재미, 감동을 모두 잡은 역대급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더드 레코닝 파트1'은 같은 날 10만3천27명을 모아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1천17명이다.
또 '엘리멘탈'은 6만7천366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5만5천474명이다. '바비'는 3만6천840명으로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3천2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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