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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24일 현역 입대 "잠깐의 쉼표, 씩씩하게 다녀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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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군 복무를 한다.

지난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헌은 오는 24일 현역으로 입대해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주헌도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손 편지를 올리고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주헌은 "군 복무 역시 제가 해야 할 일이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라며 "어디 영원히 떠나는 게 아니니까 걱정 말고 매일 하늘을 보면서 제가 했던 말들 곱씹으며 하루에 한번씩은 주헌이를 떠올려 주기를 약속하기, 알겠죠?"라고 팬들에 인사했다.

이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몬베베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뜨겁게 흘렸던 땀들 뜨겁게 함께했던 날들 잊어버리지 말고 꼭 기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주헌은 "다녀와서 또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내가 얘기했듯이 이 시간은 우리 쉼표라고 생각한다, 온점이 아닌 다음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잠깐의 이 시간에 쉼표를 찍겠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주헌은 셔누와 민혁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쳤고, 민혁은 지난 4월 입대해 복무 중이다.

주헌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무단침입(Trespass)' 'GAMBLER(갬블러)' 'Rush Hour(러쉬 아워)'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헌은 지난 5월 솔로 데뷔 앨범 'LIGHTS(라이트)'를 발매해 활동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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