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군 복무를 한다.
지난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헌은 오는 24일 현역으로 입대해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 2022)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9c65b8bb7d654.jpg)
주헌도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손 편지를 올리고 입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주헌은 "군 복무 역시 제가 해야 할 일이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라며 "어디 영원히 떠나는 게 아니니까 걱정 말고 매일 하늘을 보면서 제가 했던 말들 곱씹으며 하루에 한번씩은 주헌이를 떠올려 주기를 약속하기, 알겠죠?"라고 팬들에 인사했다.
이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몬베베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뜨겁게 흘렸던 땀들 뜨겁게 함께했던 날들 잊어버리지 말고 꼭 기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주헌은 "다녀와서 또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내가 얘기했듯이 이 시간은 우리 쉼표라고 생각한다, 온점이 아닌 다음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잠깐의 이 시간에 쉼표를 찍겠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주헌은 셔누와 민혁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쳤고, 민혁은 지난 4월 입대해 복무 중이다.
주헌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무단침입(Trespass)' 'GAMBLER(갬블러)' 'Rush Hour(러쉬 아워)'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헌은 지난 5월 솔로 데뷔 앨범 'LIGHTS(라이트)'를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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