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스몰 링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콰트로 더블 화이트 스몰 링과 콰트로 레디언트 싱글 클립 이어링, 콰트로 클루 드 파리 싱글 클립 이어링까지 다양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쳐' 시즌2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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