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6살 이로은이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에는 6살 꼬마댄서 이로은 양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이로은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29a382c881225.jpg)
이로은 양은 "5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를 아빠와 함께 올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만화나 TV보는 것보다 춤 추는 게 좋다"라면서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6살 이로은이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에는 6살 꼬마댄서 이로은 양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이로은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29a382c881225.jpg)
이로은 양은 "5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를 아빠와 함께 올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만화나 TV보는 것보다 춤 추는 게 좋다"라면서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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