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댄서 아이키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알유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빌리프랩 소속 연습생 22명이 서바이벌에 참여, 총 7개의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글로벌 K-팝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해 때로는 치열한 경쟁을, 때로는 화합하며 자신만의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3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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