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 사업가 A씨와 5년째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화사가 A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해 연인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고, A씨는 5년 전 음악업계에 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화사 측 관계자는 30일 조이뉴스24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 짤막한 입장을 냈다.
한편 화사는 RBW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현재 피네이션과 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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