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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악귀'는 오컬트 장르 청춘물…시청률 30% 예상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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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이정림 PD,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악귀'는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산영(김태리 분)이 악귀를 보는 민속학자 해상(오정세 분)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이다.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정림 PD,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이정림 PD,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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