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윤소희와 옥택연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를 그린다. 2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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