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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