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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 "'돼지' 김승수는 내 삶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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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지수원이 올해 초부터 교제해온 연인 김승수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수원은 8일 오후 3시 서울 공릉동 삼육대학교 부근 한 퓨전음식점에서 열린 SBS 새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극본 윤정건, 연출 성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며 남들처럼 데이트한다는 이들 커플은 호칭도 특이하다. 지수원은 김승수를 '돼지'라고 부르고, 김승수는 지수원을 '이쁜이'라고 부른다고.

지수원은 자신보다 2살 연하인 김승수와의 연애에 대해 "사실 연상의 여자가 연하의 남자를 만나면서 이 남자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은 안할 것"이라면서 "내 눈에는 그냥 존경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배울 점도 많은,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그는 또한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결혼을 안하겠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멋진 성격을 가진 남자가 있으면 결혼하고 싶어요."

그는 "김승수가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한 뒤 "서로 나이가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는가.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가 사람을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만들잖아요. 그런 감정이 제 생활에도 활력소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일에도 의욕적으로 느껴져요."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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