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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림 "폐암 진단 후 두번 재발...생사를 오갈 정도로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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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서우림이 폐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서우림이 추련했다.

이날 서우림은 2013년 폐암 진단 이후 두번의 재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생사를 오갈 정도로 위험했다"며 "세 번째 수술 후에 폐렴까지 앓았다"고 말했다.

특종세상 [사진=MBN]
특종세상 [사진=MBN]

서우림은 "“한 달을 못 나갔다. 코에 산소를 끼고 창문만 내다봤다. 난 언제 걸어다니나, 그랬다. 폐암 수술하고 폐결핵이 와 죽는 걸 생각했다. 더 살아야 하는데. 아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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