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인천공항을 빛냈다.
6일 오전, 쇼메의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차은우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은다.
사진 속 차은우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블랙룩에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미를 더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은우가 착용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조적 미학이 돋보이는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을 마무리짓고,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