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FC트롯퀸즈 이상윤 감독이 창단 1년 만에 1승을 거두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가수 김용필이 인턴 패널로, FC트롯퀸즈가 출연진으로 함께 했다.
축구해설가 겸 감독 이상윤은 "다들 열정이 뜨겁다"라면서도 "1승 밖에 못했는데 이렇게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다"라고 했다.
![아침마당 이상윤 감독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48ca6ae4cbdc7d.jpg)
그는 "가능성을 보고 (감독직에) 도전했다"라면서도 "내가 이 선수들을 지도해서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늘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첫 1승 이후 눈물을 흘렸다고. 그는 "솔직히 승리가 믿어지지 않았다. 8번 경기를 했는데 내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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