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가 며느리 보는 백지연 전 앵커, 여전히 우아한 미모 입력 2023.06.02 오후 6:1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백지연 전 앵커가 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서 열린 백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와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의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백지연 전 앵커가 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에서 열린 백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와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의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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