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고농축 피죤 보타닉과 스프레이피죤 보타닉 라인업에 ‘자몽프레시’ 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몽프레시’ 향 출시 [사진=피죤]](https://image.inews24.com/v1/29f30a2f0bd678.jpg)
‘자몽프레시’ 향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대장균 외 3종균에 대한 99.99% 항균 효과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원인균까지 제거한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과 방부제, 증점제, 색소 등 불필요한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세탁 후 잔여물이 없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피죤 보타닉 ‘자몽프레시’는 분사 후 2시간이 경과해도 상큼하고 달콤한 향으로 음식 냄새, 호르몬 냄새, 체취 등 각종 악취를 99%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