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에서 프라이빗 디너 파티를 즐겼다.
25일 셀린느는 지난 22일 프랑스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열린 셀린느 프라이빗 디너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디 슬리먼의 친구들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리사, 박보검, 그리고 뷔가 참석했다. 또한 모델 가이아 거버와 배우 장징이(张婧仪), 감독 수잔 랭동, 배우 얼 케이브 등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아이유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며, 뷔는 최근 '서진이네'로 예능에 도전했다. 리사는 솔로 앨범 'LALISA'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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