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편안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23일 오전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글로벌 브랜드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지민은 공항에 나타나자마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편안한 일상룩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백팩을 매칭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지민은 최근 개봉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Angel Pt. 1(Feat. Jimin of BTS, JVKE & Muni Long / FAST X Soundtrack)'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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