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남친 논란' 후 4개월만에 근황...여전한 여신 미모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4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OON"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사업가 강종현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강종현 씨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로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고, 박민영은 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