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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택배기사'도 흥했다…순수 소녀로 강렬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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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택배기사' 노윤서 스틸 [사진=넷플릭스]
'택배기사' 노윤서 스틸 [사진=넷플릭스]

노윤서는 극중에서 설아(이솜 분)의 친동생이자 사월과 가족으로 살아온 슬아 역으로 등장한다. 일반 구역 거주자인 슬아는 철없이 행동하는 사월을 구박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사월을 아끼며 그와 함께 살면서 짊어지는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슬아 역으로 변신한 노윤서는 '택배기사' 첫 회부터 등장해 작품의 긴장감을 전면에서 이끌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난민으로 떠돌던 사월을 누구보다 아끼는 듬직한 모습부터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비주얼과 캐릭터에 어울리는 맑고 투명한 표정까지 등장하는 장면마다 다채로운 연기 매력을 뿌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노윤서는 사월과 설아가 거대한 세력에 맞서 싸우는 힘겨운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주는 특별한 존재인 슬아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작품의 정교함과 결을 함께 빛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택배기사'는 넷플릭스가 공식 집계한 지난 8~14일 시청 시간 순위에서 비영어 TV 부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윤서는 '택배기사'까지 흥행하며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N '일타스캔들'에서 속 깊은 속내를 가진 고교생 남해이 역으로 맹활약하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택배기사'로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 부문)까지 거머쥐며 국내를 넘어 국외에서도 주목하는 연기파 신예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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