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 경찰, 유아인 2차 소환 일정 조율…"거부하면 체포"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c131ca40b37a.jpg)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한 두 번째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소환 조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유아인 소환 계획에 대해서는 "소환 날짜라던가 시기에 대해 유아인 측이 민감하게 반응해 공개할 수는 없다"라며 "출석 일자가 조율되지 않으면 당연히 (체포 또는 구속 영장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찾아 2차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서 앞에 취재진이 많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도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유아인 측 변호인은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여 비공개 소환을 요청했으나 지켜지지 않아 불출석 했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난 3월 소환 과정에서도 경찰은 비공개 소환임을 밝혔으나 사실상 공개 소환이 되어 변호인이 한차례 항의의 의사표시를 밝힌 바 있음에도 금번 소환과정에서 다시 반복적으로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음에 변호인은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바다. 향후 유아인은 경찰의 출석 요청에 응하여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졸피뎀 등 5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해수, 하늘의 별 됐다…애도 물결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9bf6ad599740e.jpg)
30대 여성 트로트 가수 해수의 사망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트로트 가수는 해수였습니다. 향년 29세.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 유서를 발견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뒤늦게 A싸가 해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해수는 사망 전날까지도 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으며, 현재 해수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해수는 2019년 11월 1집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했고, 2021년 2집 싱글 앨범 '꽁무니'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가요무대' '아침마당' '더트롯쇼'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해왔습니다.
◆ '이재 곧 죽습니다', 스태프 막말 논란 사과 "재발 방지 노력"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83c4d14364ff.jpg)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제작진이 스태프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티빙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은 15일 조이뉴스24에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텝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며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엑스에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빠가라고 한 드라마 스태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14일 코엑스를 지나가던 중 외국인의 요청을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가 드라마 스태프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짓으로 벌레 쫓듯이 '찍지 마세요 가세요'라고 하는 스태프에게 항의를 하자 작성자를 째려보며 "빠가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작성자는 "우리가 대체 왜 이딴 욕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처음부터 좋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성질 팍팍 내서 '성질내냐'라고 물은 게 욕까지 먹을 일인가"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너무 분해서 더 멀찍이 가서 일부러 그 스태프만 계속 쳐다봤는데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보다 강해 보이고 키 큰 남자한테는 두 손 공손히 손짓하던데 약해 보이는 사람들한텐 우리한테 하듯이 벌레 쫓는 것 마냥 가라고 하더라. 강약약강 그 자체였다"라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이재, 곧 죽습니다'로 알려졌고, 제작진은 상황 파악 후 사과했습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서인국과 박소담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 송중기, 칸영화제 참석 확정…'화란' 전세계 첫 공개+레드카펫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3f14110b9383c.jpg)
배우 송중기를 비롯한 '화란' 주역들이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합니다.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입니다.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습니다.
'화란'은 현지 시각 기준, 5월 24일 오전 11시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진행되는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됩니다. 24일 오후 9시 30분에는 레드카펫, 5월 25일 오전 11시에는 공식 포토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생애 첫 칸 입성으로 화제를 모으는 김창훈 감독과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는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상영과 레드카펫 행사, 공식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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