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미주(MIJOO)가 클래식한 매력으로 솔로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미주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Movie Star'(무비 스타)의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 속 미주는 당대 최고의 '무비 스타'로 변신해 카메라 안팎의 일상을 다채로운 표정으로 그려냈다.
먼저, 미주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에 앤티크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고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으로, 미주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인다. 반면, 또 다른 컷에는 내추럴한 무드 속에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Movie Star'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무비 스타'로 변신한 미주의 모습이 담긴 앨범이다. 미주는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3편의 스토리 필름에 이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아우르는 티저 이미지를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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