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김지혜가 던진 부케를 탤런트 조향기가 받았다.
개그맨 정준하와 4년째 열애를 하고 있는 조향기가 부케를 받자, 결혼식에 참석한 1천여명의 하객들은 일제히 정준하에게 궁금한 눈길을 보냈고, 정준하는 "향기에게 프로포즈도 못한 상태이기에 아직까지는 결혼 계획이 없다"며, "빠르면 내년, 늦어도 내후년 쯤에는 결혼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랑 박준형은 작은 꽃 한 송이를 정준하에게 건네주며 이들 커플의 행운을 빌었다.

신부 김지혜가 던진 부케를 탤런트 조향기가 받았다.
개그맨 정준하와 4년째 열애를 하고 있는 조향기가 부케를 받자, 결혼식에 참석한 1천여명의 하객들은 일제히 정준하에게 궁금한 눈길을 보냈고, 정준하는 "향기에게 프로포즈도 못한 상태이기에 아직까지는 결혼 계획이 없다"며, "빠르면 내년, 늦어도 내후년 쯤에는 결혼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랑 박준형은 작은 꽃 한 송이를 정준하에게 건네주며 이들 커플의 행운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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