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조관우가 아버지인 국악인 조통달, 아들 조휘 등 삼대가 함께 하는 공연을 성료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9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힐링음악회 '천상의 목소리-길' 공연을 성료했다.
이날 공연은 조관우와 국악소리가인 조통달, 국안인 유태평양이 함께 했다.
![가수 조관우와 국악인 조통달과 유태평양, 조관우 아들 조휘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예술이꽃피우다]](https://image.inews24.com/v1/a72dff9ce7a9f5.jpg)
소리에는 이제학, 기태희, 고수에는 남경호, 장단 유휘찬, 대금에는 박신의, 아쟁 박인정, 가야금병창 송은지, 최수지, 김가연, 무용 박차은이 출연해 공연을 빛냈다.
공연은 전통 and 과거 '그리우다', 전통 and 현재 '바라보다', 현재 and 미래 '동경하다' 등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조관우는 그의 히트곡 '꽃밭에서', '비가오려나'를 열창했고, 조관우의 큰아들 조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그렇잖아'를 불렀다.
유태평양과는 듀엣곡 '가는 세월'을, 삼대가 함께하는 곡으로는 '엄마야 누나야'를 선보였다. 이 곡은 '불후의명곡'과 '열린 음악회' 등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곡이다.
조통달과 조관우, 유태평양이 공연의 엔딩을 함께 장식하며 힐링 음악회를 마무리 했다.
조관우는 삼대가 함께한 공연을 마치면서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무대로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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