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하현상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Time and Tra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현상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1집 ‘Time and Trace’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시간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하현상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아련한 보이스와 낭만 가득한 감동을 전하는 사운드로 자신이 경험하고 시간 속에서 느낀 감정을 오롯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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