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유나가 '롱디'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유나는 2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롱디'(감독 임재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인디밴드 보컬 역을 맡은 것에 대해 "고2 때 2년간 아이돌 연습생을 해서 많이 배웠다"라며 "그래서 노래 부르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박유나가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롱디'(감독 임재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ca48df9486fa6.jpg)
이어 "음역대가 잘 맞아서 편하게 불렀다"라며 "음악감독님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칭찬을 해주셨다. 칭찬에 약하고 많이 칭찬해주시면 으쌰으쌰한다. 편하게 작업을 했다"라고 전했다.
또 "시나리오를 봤을 때 가수가 꿈이었다 보니 여기서 풀어보자고 했다. 영화를 보니 여한없이 잘 푼 것 같다"라며 "촬영 기법이 한국에서는 처음 하는 거다 보니까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장동윤 분)와 태인(박유나 분)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와 '서치' 제작진이 공동 제작했으며, 스크린 기기 속 화면만으로 구성된 스크린라이프(Screenlife) 기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크린라이프(Screenlife)는 PC, 모바일, CCTV 등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 SNS 창, 웹 캠, 유튜브 화면으로만 구성된 영화의 장르다. 로코 장르에서 100% 스크린라이프로 이뤄진 영화는 '롱디'가 최초다.
'롱디'는 5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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