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그라운드, '더글로리' 아역배우 오지율과 함께한 알록달록 매장 방문기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유아동 패션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더 글로리’ 하예솔 역의 아역배우 오지율과 함께한 매장 방문기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오지율은 일일 리틀특파원으로 등장해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리틀그라운드 매장 '룰라비 모노샵'을 방문해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직접 코디한 상품들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리틀그라운드에서 준비한 선물 ‘리틀카메라’로 직접 매장을 촬영하고, ‘나만의 DIY 리틀카메라 만들기’를 체험했다.

봄철 코디로 추천하는 오지율의 풀 스타일링 제안과 리틀그라운드 방문기는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룩스루 유튜브와 리틀그라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틀그라운드는 27일부터 전 매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프로모션 ‘Click, click EVERYDAY, LITTLE!’으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리틀카메라를 선물로 증정한다.

올해 1월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나만의 DIY 리틀카메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 시 브랜드 시그니처 그래픽으로 제작된 드로잉 포스트 카드를 통한 컬러링 체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