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초등학교 6학년 금쪽이가 잦은 가출로 걱정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5개월동안 3번이나 가출한 금쪽이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금쪽이의 부모는 "초등학교 6학년, 초등학교 2학년 두 딸을 키우고 있다"며 "긴박한 상황"이라고 제작진에게 출연을 요청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32e88d2ac67d36.jpg)
금쪽이 엄마는 "13살 딸의 가출 문제로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안 들어오겠다고 메시지가 왔었고, 연락이 두절 된 지 3일이 됐다. 바깥에서 혹시나 무슨 일 당하지 않을까, 나쁜 마음을 먹지 않을까. 제발 좀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금쪽이의 메시지에는 "그냥 놔둬. 내버려둬. 그냥 내가 알아서 살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금쪽이 엄마는 "작년 11월 말쯤 아빠와 싸움이 있었다. 아빠가 싸우던 중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애가 없었다. 할머니가 말리는 데도 자기는 여기서 안 살고 싶다고 집을 나갔다"고 첫 가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저학년 때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도 쓰고, 시까지 쓸 정도로 살가운 딸이었다. 그러나 금쪽이는 5개월 동안 3번이나 가출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금쪽이 가족의 사연에 "긴급 상황이 맞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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