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3~’42)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18년 대비 40% 감축, NDC)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하였다.
본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 제정(’22.3월 시행)에 따른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연도별 감축목표 및 중장기 정책방향을 담았다.
산림 부문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2억 9천 1백만톤CO2 중 11%인 3천 2백만톤CO2을 기여할 수 있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이는 탄소배출권 거래가격 기준 약 4,640억 원 투자 감축 효과와 같으며, 국내 누적 등록된 자동차 전체가 연간 배출하는 CO2의 104%를 흡수*하는 양과 동일하다. 산림 부문은 아래의 세 가지 감축 부문에 기여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감축 수단으로, 경제림 중심 산림순환경영을 활성화하고 생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을 보전·복원하여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달라지는 미래 모습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7f9e1125753be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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