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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대파소년은 크레비티 우빈 "데뷔 4년, 첫 개인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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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대파소년은 4년차 크레비티 우빈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97대 가왕석을 두고 가창력 한판 대결이 펼쳐졌다. 4연승을 앞둔 가왕 '우승 트로피'의 질주를 막아설 실력자 4인의 솔로 무대가 그려졌다.

'복면가왕' 크레비티 우빈 [사진=MBC]
'복면가왕' 크레비티 우빈 [사진=MBC]

2라운드 첫대결은 '대파소년'과 '펑키한 여우'의 솔로곡 경연이었다. '펑키한 여우'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대파소년은 크레비티 메인보컬 우빈이었다.

2020년 데뷔한 크레비티 우빈은 "4세대 보이그룹 중에 가장 노래를 잘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면서 "데뷔 4년차인데 애교가 늘지 않아 고민이다. 성격이 무뚝뚝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데뷔 이후 개인스케줄이 처음이다"라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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